구속의 섬, 낙원의 섬 

Island of Restriction, Island of Paradise (2020)


김재원 Kim Jaewon

FHD, 단채널 영상, H.264, 스테레오 사운드, 컬러

5분 30초

아카이빙  ☑스크리닝  ☑전시  ☑연구


“딱딱하고 차가운 표면에 온기가 필요했을 뿐이었어.”

“그게 전부야, 그래서 늘 섬들을 찾아다녔어.”


한 인물의 8년 전 어느 순간부터 들었던 3가지 벨소리를 바탕으로

한시적인 어느 섬에 방문한 이야기


김재원은 개인이 마주한 경험과 순간을 바탕으로 지난 기억과 앞으로 다가올 순간을 더듬어가는 과정을 재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한다. 

이를 통해 기존 사회 속 문맥에 저항하고자 하는 태도와 묵묵히 이를 곱씹어 보는 태도를 병치시키며 해답을 내리는 것이 아닌 일련의 여정을 들려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