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날

Ordinary day (2019)

정민주 Jeong Minju 

2분 13초

아카이빙 


길거리에 사이렌 소리가 멈추지 않던 그 때,  가장 보통 날.

바람에 깃발이 멈추지않던 낮.

째즈음악이 뒤섞이던 밤.



When the sirens didn't stop on the street, the most common day.

The day when the wind did not stop the flag.

A jazzy night.


 내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의 일들 중 가장 쓸데없는 것은 무엇이고,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계속해서 의미 없는 일들을 열심히 하다보면 알 수 있을까요? 무의미하고 쓸데없는 일들을 나열해서 거꾸로 올라 가다 보면 

가장 중요하게 무엇인지도 언젠가 알게 되겠지요. 라는 고민을 했었는 데 지금은 이건 그냥 내일의 연습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 언제가 되어야 현재를 살아갈까요?

----------이런 생각들을 하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