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스폿 솔로 

Yellow Spot-Solo (2017) 

조익정 Cho IkJung  

영상, 퍼포먼스

☑아카이빙


1. 2015 년 봄, 조익정은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두고 ‘ 옐로우 스폿’ 이라는 이야기를 쓰고, 이야기에 몸을 덧입 힌극을 만들기로 했다.

2. 2015 년 7 월, ‘옐로우 스폿’ 을 본인을 포함하여 3 명의 퍼포머가 등장하는 7 분 길이의 극으로 만들어 미국 뉴욕에 위치한 퀸즈 미술관(Queens Museum)에서 선보였다.

3. 2016 년 1 월, 작가를 포함하여 6 명 퍼포머가 등장하는 5 분 길이의 극으로 재구성하여 서울에 위치한 탈영역 우정국에서 공연을 했다.

4. 2016 년 9 월, 5 분 길이의 극을 30분으로 늘려 서울에 위치한 플랫폼 - 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5명의 퍼포머와 함께 공연을 했다.

5. 2017 년 11 월, 아라리오 뮤지엄인 스페이스 공간 소극장에서 30 분 길이의 1인극을 진행하고자 한다. 그 간의 퍼포먼스 기록을 교차 편집한 영상과 몇 가지 소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조익정은 현재화된 시선과 목소리로, 지극히 국지적인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보편적인 고민이나 이야기에 주목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발칙하고 뻔뻔할 지언정 작가가 놓인 관계는 가볍지 않도록, 그리고 무엇보다 관람자의 기대를 배반하여 쉽게 기대할 수 없게 하도록 여러 질문과 실험을 하고 있다.

현재는 사회 구성원 개개인에게 숨겨진 폭력성, 그들 관계 속의 불합리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드로잉, 퍼포먼스, 비디오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