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집합

집집집 / COMPLETION (2016)

합집여 

최민선, 강진안 Choi Minsun, Kang JinAhn 

퍼포먼스

☑아카이빙


이 작품은 카메라 ( 눈 ) 가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공간을 해체, 변화시킨다. 

공연 전에 촬영한 공연이 벌어질 장소를 바라보는 시간성, 방향 전환, 확장, 초점들 즉, 카 메라 시선은 안무 구성의 소재가 된다.

퍼포머는 현재 의 시공간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프레임 안의 시공간을 재구성한다. 

재생되는 프레임 안에 편집된 기록들이 작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현재 시점에서는 예측 불가능성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반복적인 몸과 사운드는 시간의 흐름을 모호하게 만들고 카메라의 시선과 움직임을 통제하려한다.

하지만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 틈이 생긴다. 추가와 삭제, 왜곡과 변형되는 과정이 중 첩되며 움직임의 방법은 다시 새롭게 재현된다.


2015년에 시작한 최민선과 강진안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움직임을 기반으로 하여 직관적인 방식의 움직임 생성방법을 찾고 있다.

동시에 다원적인 실험과 외부적인 장치를 통해 몸과 연결 시키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

안무작으로는 <기초 무용> <2> <82vs65> <설다 _익숙하지 않은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