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 강진안, 공연화, 김민정, 김성완, 배기태, 슬기와 민, 신예슬, 신진영, 심우섭, 오민, 옥상훈, 이민 성, 이신실, 이양희, 이영우, 이태훈, 이혜원, 장태순, 정광준, 조세프 풍상, 한문경, 허윤경, 홍성진, 홍초선, 57스튜디오 (2019)

오민 Oh Min 

단채널 영상 /스테레오 오디오와 라이브 액션

52minutes


미술, 음악, 무용의 교차점, 그리고 영상과 라이브 공연이 만나는 접점에서 신체가 시간을 감각하고 운용하고 소비하고 또 발생시키는 방식을 주시한다.

특히 즉각적이고 비가역적인 시간에서 촉발된 불안의 감각과 운동성, 그리고 이를 주관하는 물질과 사고의 경계 및 상호작용을 연구한다.


<강진안, 공연화, 김민정, 김성완, 배기태, 슬기와 민, 신예슬, 신진영 , 심우섭, 오민, 옥상훈, 이민성, 이신실, 이양희, 이영우, 이태훈, 이혜원, 장태순, 정광준, 조세프 풍상, 한문경, 허윤경, 홍성진, 홍초선, 57스튜디오,>는 작가 오민이작곡가 줄리아 울프(Julia Wolfe)의 <릭(Lick)>(1994)을 처음 실연으로 듣고 보았을 때 맞닥뜨렸던 이상한 감각들을 재료로 만든 공연이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이 시간이 흐르는 방향과 속도를 어떻게 감각하는지, 또 공연자들은 시간을 어떻게 감지하고 소비하고 공유하며 이때 필요한 기술은 무엇 인지, 그리고 공연의 창작자와 기술진이 (그리고 관객이)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 밖에서 행하는 수행은 공연자의 수행과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을 수 있는지에 관해 탐색한다.

퍼폼 2019 쇼케이스에서 소개되는 <스코어: 강진안, 공연화, 김민정, 김성완, 배기태, 슬기와 민, 신예슬, 신진영, 심우섭, 오민, 옥상훈, 이민성, 이신실, 이양희, 이영우, 이태훈, 이혜원, 장태순, 정광준, 조세프 풍상, 한문경, 허윤경, 홍성진, 홍초선, 57스튜디오,> 는 < 강진안, 공연화, 김민정, 김성완, 배기태, 슬기와 민, 신예슬, 신진영, 심우섭, 오민, 옥상훈, 이민성, 이신실, 이 양희, 이영우, 이태훈, 이혜원, 장태순, 정광준, 조세프 풍상, 한문경, 허윤경, 홍성진, 홍초선, 57스튜디오,> 의 제작 과정-공연-공연 사후에 만들어진 여러 가지 형식(텍스트, 다이어그램, 동영상 등)의 기록들을 동기화 하여 라이브로 상영한다.

공연을 기록할 때, 무엇을, 왜, 어떻게, 누구를 위해 기록하는지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