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카오스

A desirable Chaos (2015~) 

박승원 Park SeungWon 

퍼포먼스

☑아카이빙


“본능이 항상 많게 든 적게 든 지적이라는 사실로부터 우리는 본능과 지능이 동일한 종류의 것이라는 것과 둘 사이에는 누가 더 복합적이고 더 완전한 지의 차이만이 존재할 뿐이라 것,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능을 본능의 개념으로 본능을 지능의 개념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실제도 둘은 항상 동반자적이며 보완적이다. 

둘이 보완적인 것은 오로지 그 둘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본능에 있어서 본능적인 것은 지능에 있어서 지능적인 것과 대립되어 있다.”

<창조적 지성> 앙리 베르그송 <건강한 카오스>는 2015년 시작하여 현재까지 끊임 없이 변주 중인 퍼포먼스이다. 

이번 퍼폼 2017에서는 북촌 일대를 무대로 하여 박승원이 연출한 퍼포먼스를 5명의 퍼포머들과 함께한다. 

이를 관람하는 관객들은 <건강한 카오스>를 보는 동안 갤러리 호아드에서 출발하여 아라리오 뮤지엄인 스페이스에 도착하게 된다.


박승원은 서울에서 거주, 활동하고 있다.

2012 년 함부르크 조형예술대학교를 졸업하였다.

퍼포먼스와 설치 영상의 복합적 매체로 이루어진 그의 작업은 합리적 이성을 지향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불안정한 개인의 모습을 드러낸다.

동시에 문명화된 틀을 벗어난, 원초적이고 비논리적인 움직임들을 통해 현재의 불안정한 삶을 새롭게 정의하는 인신의 전환을 모색한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4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국내외에서 60 여회의 단체전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