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ke texture (2019)
2021
정명우 Jung Myungwoo
Full HD, 3채널 영상, H.264, 스테레오 사운드, 컬러, 21분 40초
최적화 : 50인치 이상 LED Full HD TV, 빔 사용시 투사면 가로 최대크기 4m, 단독 암실 추천
기본 사항 : 오퍼레이터1, 촬영자1, 프로젝터1
그외 구성 : 현장에 맞추어 진행

정명우는 괄호를 통해 미술 전시공간과 타 작가의 작품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면서 시각예술이 전시장벽이나 작품의 표면에 대해 집착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집착은 시촉각적 감각에 기인하고 있으며 표면에 맺혀있는 허구적인 정보라는 것을 들어내고자 얇은 시트지를 활용하였다. 공연 공간의 벽에 얇은 색상 시트지 시공한다. 그렇게 시공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크로마키를 입혀서 공연공간에 실시간으로 프로젝션 된다. 색상 시트지를 시공하고 있지만 영상에는 다른 정보의 텍스쳐들이 끊임없이 입혀진다. 공연 후반부에 얇은 표면을 애무하는 안무를 전개하면서 퍼포먼스는 종료된다. 이러한 퍼포먼스를 진행함과 동시에 열선으로 깍은 스티로폼에 질감 시트지를 입혀서 만든 오브제가 전시되었다.
런던의 KCCUK에서 진행된 <2019 KCCUK Open Call : Ways to Experience> 전시는 2019년6월10일부터 7월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퍼포먼스는 오프닝 당일 6월10일 한 차례 진행되었다.

정명우 Jung myungwoo

정명우는 협업을 통해 예술 장르와 매체의 기반이 되는 조건에 대한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 예술장르의 기준, 새로운 매체와 플랫폼에 관심을 가지고 예술이 만들어지고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도움”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창작자와 큐레이터들과의 업무적인 협업을 통해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렇게 탐구된 조건들 중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방법론이나 조건들을 제거하거나 섞거나 뒤집거나 확장시켜 봄으로써 장르적, 매체적 대안과 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타진한다.

2014 가천대학교 회화과 졸업
2019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조형예술과 전문사 재학중

2014 <반 미터 위>, 아트선재, 서울 / 전시 참여
2015 <굿-즈>, 세종문화회관, 서울 / 이벤트기획 및 참여 
2015 <공장의 불빛>, 공장의 불빛, 경기도 / 전시 참여 
2016 <푸른시간을 기억하는 다섯가지 방법>, 경기청년문화창작소 , 경기도 / 전시 참여
2016 <퍼폼 2016>, 탈영역 우정국, 서울 / 퍼포먼스 공연_1회  
2017 <do it 2017,서울>, 일민미술관, 서울 / 전시참여 및 퍼포먼스 공연_5회
2017 <퍼폼2017>, 아라리오 소극장, 서울 / 퍼포먼스 공연_2회
2018 <OVER-LAY/PROPS>, 퍼폼플레이스, 서울 / 공연기획 및 퍼포먼스 공연_3회
2018 <만랩(萬Lab)>, 남서울미술관, 서울 / 전시참여 및 퍼포먼스 공연_2회
2018 <퍼폼2018>, 일민미술관, 서울 / 퍼포먼스 공연_1회
2019 <2019 KCCUK Open Call : Ways to Experience>, KCCUK, 런던 / 전시참여 및 퍼포먼스 공연_1회
2019 <끝없는 여지>, 민주인권기념관, 서울 / 전시 참여
2019 <8&8>, 송파 석촌호수, 서울 / 이벤트기획 및 퍼포먼스 공연_1회
2020 <지그재그 미로, 포개지는 몸>,THIC(This is not church), 서울 / 퍼포먼스 공연_2회
2020 <.bvh>,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서울 / 공연기획 및 퍼포먼스 공연_3회